노동부가 주최하고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09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본선 진출 심사위원회가 2009년 5월 26일 경기중소기업청 소회의실에서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유승삼 이사장과 정선희 상임이사 입회하에 개최되었습니다.
심사위원은 민/관/학계의 사회적기업, 사회공헌, 경영, 창업 등의 전문가로 총 6명의 심사위원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심사위원단 위촉식이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
심사기준은 사회적가치 30%, 아이디어 참신성 30%, 경제적 가치 20%, 사업실현 가능성 20%로 사회적가치와 아이디어의 참신성에 높은 비중을 두고 심도있는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권역별 경연대회 (경기/인천)에서는 총 111개의 팀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하였으며, 본선진출은 일반 및 학생부 총 24개 팀, 동아리/연구소 11개 팀으로 총 35개의 팀이 선정, 권역별 본선대회에 진출되었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착한 아이디어, 소셜벤처 권역별 경연대회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진행될 권역별 최종 본선대회와 연이어 진행될 전국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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