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넷은 사회적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가들이 사회적기업이 직면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할 대안을 찾는 '그룹진단' 사업을 진행합니다.

첫 시작으로 두부생산 제조업체인 짜로사랑의 판로확대를 위해

세스넷 전문가들이 짜로사랑을 직접 방문하여 공장을 살펴보았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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