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8/06/30 [창업TV] 남이 해결 못한 문제를 해결하라

남이 해결 못한 문제를 해결하라
28일부터 이틀간,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공모전」 1차 캠프 열려
작성일 : 08-06-30 14:37 추천 : 0     창업TV 김동한 기자
 
지난 주말(6.28~29) 건국대 쿨하우스 교육연수원에서 사회적기업 창업지망생들의 캠프가 있었다.


이번 캠프는 삼선장학문화재단(이사장 손선숙)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SESNET, 이사장 유승삼)이 주관하는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공모전」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의 참가팀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각계 전문가 멘토가 1박 2일에 걸쳐 합숙하며 창업 및 경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학생 CEO로써 작년 한 해 매출 18억여 원을 올린 (주)지리산친환경농산물유통의 김가영 대표는 첫날 강연에서, 국내 농산물 유통구조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창업에 성공한 찾은 자신의 사례를 통해, “남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기반이 없는 개인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기업은 국가가 해결하지 못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성공적인 창업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명승지 관광이나 어학연수에 그치는 기존 해외여행상품의 한계를 보완한 문화체험형 여행상품을 들고 나온 ‘간디 꿈찾기 여행’팀은 첫날 경제․경영 전문가들의 강연을 참고하여, 이튿날 진행된 프리젠테이션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마케팅 계획과 여행상품을 내놓았다.

도시민과 유기농 농가들을 신뢰성 높은 소규모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농산물 직거래 시스템 ‘농부의 들밥’으로 참가중인 ‘갓골농부’팀의 신윤선씨는 “공모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우리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삼선장학문화재단의 박석희 사무국장은 “실제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이어질만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팀이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능력과 열의에 적절한 지원이 있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내비췄다.

▶기사바로가기: http://www.changuptv.kr/bbs/board.php?bo_table=new8&wr_id=329

Posted by 세스넷